한 10번 외웠고..
한 10번 까먹어서..
현재는 외우고 있지 않다.
신기하게 ‘인’ 이라는 한글 발음은 외우고 있는데.
일본어로 하면 뜻이고 독음이고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아, 이 짜증나는 놈 또 나왔어.” 라는 반응이다.
누가 완벽하게 뭔가에 연관시켜 외울수 있는 비법을 제시해 주시라!
Just a few words, that's enough.
#읽은만큼쓰기 #여행 #생각
한 10번 외웠고..
한 10번 까먹어서..
현재는 외우고 있지 않다.
신기하게 ‘인’ 이라는 한글 발음은 외우고 있는데.
일본어로 하면 뜻이고 독음이고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아, 이 짜증나는 놈 또 나왔어.” 라는 반응이다.
누가 완벽하게 뭔가에 연관시켜 외울수 있는 비법을 제시해 주시라!
회사에 디자이너 신입사원을 뽑았는데..
아침에 출근해보니 문 앞 계단에 신문지 깔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길래 열쇠로 문 열어 드렸다 -_-;
이때 시간 9시 4분.
몇 달전 기획 신입사원을 뽑았을 때도 역시 신문지 깔고 앉아 계시길래 내가 문 열어 드렸던 기억이 있다. -_-
더 어처구니 없는건 올해 2월에 내가 처음 출근했을때도 문이 잠겨 있어서 신문지 깔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_-;
우리 회사 신입의 추억 첫 장은 ‘신문지 깔고 계단에 앉아 누가 오기를 기다리기..’ 인듯하다. -_- 정시 출근 하는 사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