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의정보현누나가 내꺼는 글이 안보인다고 그러길래.
친구 등록을 안해놨다고 알려준 이후로.
틈 날때마다 친구 등록하려는데 번번히 에러가 나네.
내껏만 그런가;;
보현누나는 친구 등록 안해놨다고 알려주고도 안해주면
틀림없이 이 괘씸한 놈 속으로 욕할텐데.. -_-
안되는걸 어쩌나 -_-
나중에 말해도 안 믿을꺼 같으니 증거를 남겨놔야지..
Just a few words, that's enough.
#읽은만큼쓰기 #여행 #생각
전에 의정보현누나가 내꺼는 글이 안보인다고 그러길래.
친구 등록을 안해놨다고 알려준 이후로.
틈 날때마다 친구 등록하려는데 번번히 에러가 나네.
내껏만 그런가;;
보현누나는 친구 등록 안해놨다고 알려주고도 안해주면
틀림없이 이 괘씸한 놈 속으로 욕할텐데.. -_-
안되는걸 어쩌나 -_-
나중에 말해도 안 믿을꺼 같으니 증거를 남겨놔야지..
영화를 봐도, 영화의 내용 보다는 음악이 더 기억에 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표적으로 플래툰이나. 레인맨이나. My Girl 같은 영화들..) 오늘 소개할 음악도 그런 것중의 하나.
바로 MISSION의 ‘Gabriel’s Oboe’
영화 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가 음악 감독이었고 역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데, 그 중에 이 곡은 특히 감동을 준다.
영화 자체도 스토리는 별로 기억이 안나지만 이 곡을 들을 때마다 로버트 드니로가 폭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장면 만큼은 머리속에 생생.
한번 들어보시라! 오늘의 추천 음악 ‘Gabriel’s Oboe’
http://home.freechal.com/~toGlay/03 Gabriel’s Oboe.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