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불쌍히도 버림 받은 블로그.

7월동안 유럽여행을 가고, 8월 내내 회사 입사 관련해서 일 처리 하다보니 그야말로 여유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 블로그에는 신경도 못쓰고 있었다. 아직 당분간은 자리를 잡을 시간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블로그에 대량의 포스팅을 불가능하지 않을까. 프로필도 업데이트해야하고 동유럽 여행기도 올려야 하고, 회사 생활도 소개하고 싶지만 아쉬운건 마음이요 모자란건 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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