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정말 기대하던 RIP SLYME의 베스트 앨범 출시!
뭐, 베스트 앨범이라 해야 거의 들어봤던 노래들이지만
구할수 없었던 싱글 커플링의 숨겨진 좋은 노래 몇 곡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면서 기다려 왔다.
오늘 입수 -ㅅ- (아직은 살아있구나 나우누리!)
내가 나름대로 선곡해서 듣던 선곡과 거의 유사해서
다소 놀라는 중!
역시 좋은 노래를 보는 시각은 일반적인걸까~
몇 곡은 발견되고 몇 곡은 재발견되고!
당분간은 신나는 노래들로 달려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