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크리스마스

겨울마다 점점 더 추워지고, 내가 한 살 두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진다. 내가 더 에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서 그 따뜻함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사람이 행복해진다는 것은 내가 행복하고, 다른 사람이 행복해서 그 에너지가 끊임없는 상승 작용을 할 때 인 것 같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