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생 이빨을 억지로 와이어에 줄따라 낑겨 넣는거니; 생각해보면 당연스럽게 아픈것이지만, 주위 교정중인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떠들고 했는데 나는 왜 이리 아픈지. 진통제가 듣지 않는 고통이랄까;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지려나. 비록 통증은 사라진다 해도, 이 발음의 부정확함과 4가지나 칫솔을 쓰는 양치질의 귀찮음을 1년을 견딜생각을 하니 그냥 후덜덜덜; -ㅅ-
과연 돈을 쏟아붓고 고통을 참은 만큼의 결과가 나올것인가!
Just a few words, that's enough.
#읽은만큼쓰기 #여행 #생각
하긴, 생 이빨을 억지로 와이어에 줄따라 낑겨 넣는거니; 생각해보면 당연스럽게 아픈것이지만, 주위 교정중인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떠들고 했는데 나는 왜 이리 아픈지. 진통제가 듣지 않는 고통이랄까;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지려나. 비록 통증은 사라진다 해도, 이 발음의 부정확함과 4가지나 칫솔을 쓰는 양치질의 귀찮음을 1년을 견딜생각을 하니 그냥 후덜덜덜; -ㅅ-
과연 돈을 쏟아붓고 고통을 참은 만큼의 결과가 나올것인가!
쇼넨 아리스(?)가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새 앨범이 나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한다. 쪽 보다는 좋아했던 아티스트의 새 음반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편이 월등히 많은데. 역시 사카모토 마아야도 후자의 대표격이랄까. 늘 새 음반은 기대하면서 받아서 당분간 즐겨 듣게 된다.
이번 앨범도 10년전부터 여전한 목소리의 여전한 상쾌함이지만 아쉬운점이라면 칸노 요코 프로듀스가 아닌; 완전한 J-POP 스러움. 역시 사카모토 마아야 – 칸노 요코 콤비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OTL
4번트랙 무한반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