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떻게 하지? 나 돈 쓰는 맛을 알아 버린 것 같아; 적금 타고 쓰기 모드 돌입인가.. 대학생 모드의 긴축 재정을 몇년간 잘 유지해 왔건만; 몇 백만원 버는 건 수일이 걸리지만 쓰는건 찰나구나;
그거 알아버리면 무섭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