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클레임이란거..

 어디에나 좀 적극적으로 나서기 좋아하거나, 
 불합리한것은 못참거나.
 아니면 시간이 남아서 한시간에 200원 벌어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다;

 몇일째 전화해대고 따지고 난리도 아닌데 상대하기 귀찮아 죽겠다;

 그냥 확 내돈으로 2000원 주고 먹고 떨어져라. 하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박봉에 시달리는 노동자 처지에 좀 돕고 살자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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