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발급이 거부당한게 억울해서 떠들고 다녔더니..
원래 안된다는 말 뿐. “잔고 2000만원 넘게 있어야해요”
등등 부정적인 말을 들어서 역시 체크카드뿐이 대안이 없는걸로 결론.
만들다! 체크카드-_-)~
역시 있으니 마구 쓰고 싶어지는.. 오늘이 월급날이라 전~혀 쓸데없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필요하지 않을까 하면서 카드 써볼 기회를 노리는 중. 역시 과소비를 조장하는 듯. (파산직전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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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회사 창립 4주년~
덕분에 내일은 오후 근무 빼먹고 호텔 부페로 먹을꺼 먹으러 GOGO +_+
역시 사장님이 여자분이라 꼼꼼하게 이벤트 같은건 잘 챙기는 면이 많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회사 전체에 램프장식을 해 놓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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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밑으로도 신입사원 등장~ 근 1년 반의 개발팀 막내 생활을 청산하게 되었으니.. 어느덧 1년 남았구나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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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는 다음 주말쯤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