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아이러니지만 자신의 목숨과 바꿀 것을 찾아 나서는 여행이야.
콜롬비아호 승무원들은 우주와, 전태일은 인권과, 옛날 이야기 속의 왕자님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사랑을, 그들의 목숨과 트레이드 했지.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거래야. 그래야 모든 두려움과 고통을 뛰어 넘을 수 있거든.
우리는 성공적으로 이 거래를 마친 사람을 ‘어른’ 이라고 불러.”
Just a few words, that's enough.
#읽은만큼쓰기 #여행 #생각
“삶이란, 아이러니지만 자신의 목숨과 바꿀 것을 찾아 나서는 여행이야.
콜롬비아호 승무원들은 우주와, 전태일은 인권과, 옛날 이야기 속의 왕자님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사랑을, 그들의 목숨과 트레이드 했지.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거래야. 그래야 모든 두려움과 고통을 뛰어 넘을 수 있거든.
우리는 성공적으로 이 거래를 마친 사람을 ‘어른’ 이라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