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샀는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 너무 크다 -_- (입어보고 살껄)
대략 100 입으면 맞는데.. 파자마 수준;;;;;
바꾸러 가면 왕복 2시간인데..
아참, 또 하나 낭패.
오늘 친구를 만났는데..
“너, 회사에 취직한 이후로 성격이 많이 변한거 같아..”
라는 소리를 들어서 Positive Negative를 물었더니.. 묵묵부답.
스스로의 변화는 다른사람이 보는것이 가장 정확하기에..
걱정되기 시작했다.
더 밝고 유쾌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