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만, 언제까지 라고 데드라인이 그어져 있을때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9월까지 마쳐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오버페이스 코딩중이다. 아마 일하고 있는걸 사진 찍어보면 머리에서 모락모락 김이 날수도..
죽어라 야근을 하지 않는 한 4일~5일 정도 더 걸릴꺼 같아서 조금 걱정 중. 무슨 핑계로 오래 걸린다 말하지…
아~ 다른 사람들은 인천가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놀고 있겠지-_-.
이럴땐 자유로운 학생이 좋다.
씨언어라는 것까지 밖에 모르겠다.